Last Notes
박제가 좀 그래도 어쨋든 시간이 지워줍니다..ㅎ
마음속 깊은 이야기들을 비트코이너만 있는 이 곳에 털어놓으려다
이 곳의 글들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새삼 떠올리고 모두 지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위태롭던 관계에 대해 마음을 접고
내려놓게 되었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네요.
미지근한 맥주가 당기는 날이네요.
GN todos.
네. 제우스 연결하려다가 9.7.0이엇나? 지금 현재버전인 10.x.x버젼에서는 이 사항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인 답변을 받앗어요.
적어도 CLN에서는 안된다네요.
꿀통 찾고 계시네요. 가두리 어디가겠습니까 ㅋㅋㅋ
@npub1ajl…zx3q
아쿠아 월렛에 비트코인을 크레딧카드로 구매할 수 있는 텝이 보여서 진행했더니
한국이라 결제가 안되는건가 🤯
아쿠아 월렛 쓰는 유저분들 얘기 좀 해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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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운영은 하고있는데 필레몬님하고만 열려있네요 🤣
손해는 크지 않아요 ^^
노드도 채굴 운영도
제가 누군가에게 받았던 혜택을
다시 누군가에게 돌려준다는 생각으로 합니다.
두리치님도 라노 운영하시면, 제가 인마운드 열어드릴게용 😊😊
똥계님처럼 재밋는 포스팅하는 계정으로 돌아오세요!
그래서 저는 단순하게 X계정을 삭제했어요 ㅋㅋㅋㅋ
넹. 1sat = 1,000 msats 입니다.
저는 대략 0~2 msats 수수료 책정하고 있어요 😊👍
Sats를 소수점단위로도 받는건가요? 정수로만 받을 수 있는게 아니었나보군요?!
오늘 번개⚡️구멍가게 현황.
애가.. 애가.. 채굴가게 보다 더 벌면 어떻하니.
채굴이 삐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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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금을 거절하는 건 거래소 마음이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라이트닝으로 출금할 때 99만 사토시 꽉꽉 채워서 보내면 거절이 많이 됩니다. 이럴 때는 70~80만으로 내려서 보내면 잘 보내집니다. 제 생각에는 바이낸스가 라이트닝 채널들 유동성 관리 때문에 99만 꽉 채워보내면 거절하는 사례가 많아지는 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아내것으로 비트를 옮기는 과정에서 계속 실패로 뜨는데 이건 왜 그런걸까요??
제꺼로 했을때는 이런 경우가 없었고, 아내꺼로 할때도 두번에 나눠서 보냈는데, 나머지 하나는 평소대로 바로 보내졌는데 이건 계속 실패로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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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물이 불꽃남자 님을 무서워하겠는데요👍👍
도와주세요!!
제 아내도 바이낸스 이용법 알려주려고 아내 폰으로 어플을 받아 가입하고 로그인 했는데
제꺼와 다른 화면이 나옵니다.
일단 디파짓과 위쓰로우가 없어요.
제꺼 했을때는 이런게 없었던거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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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욕망을 갈구 하기보다는
니가 지금 이룬것도 어마어마한 거야
행복은 멀리있지 않아 그러니 만족해봐.
하루종일 맛있는거 먹고, 아까 산 과자를 내일 먹자고 했더니, 울상짖는 딸에게 이말을 전하고 싶다 ㅋㅋㅋ 🤣
#nevent1q…qwp7
물이 무섭다 😭😭😭
I am so scared of w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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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at Standard 만 보이네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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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성 있는 사기는 비침해성 공리 위반입니다. 만약 고의성이 없는 과실치사, 과실상해라고 해도 손해배상 책임이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사법이 시장으로 들어왔는데 가습기 살균 사건이 일어났다고 생각해볼게요. 저도 약간 저만의 상상을 해보며 쓰겠습니다!
만약 안전 인증 기업이 소비자의 피해를 유발한 가습기 살균제 기업에 인증을 부주의하게 제공했다면, 제조 기업뿐 아니라 인증 기업도 일정 책임을 지게 됩니다(참고로 현재는 이 인증 기업은 독점입니다ㅎㅎ 누가 독점하고 있을까요? 독점 상황에서 인증 기관에게 책임이 제대로 돌아갈까요?). 부주의한 인증을 한 책임이 있으니까요. 이 책임은 보험 계약을 통해 사전에 분산되어 있으며, 소비자는 자기가 가입한 보험을 통해 손해를 보상받게 될 겁니다. 소비자가 살균제 기업의 가습기 살균제로 피해를 입었으면 소비자는 자신의 소비자 피해 보험사에 피해를 신고합니다. 기업은 생산물 책임 보험을 통해 방어하거나 배상합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발생했다면 일단 입증 책임은 피해자에게 있습니다. 피해자가 제대로 입증한다면 기업은 소비자에게 합당한 배상을 해야 합니다. 이는 기업이 가입한 보험 규약과 피해자가 가입한 보험 규약에 따라 이뤄질 거고 만약 두 규약 사이에 간극이 있다면 중재 기업이 필요합니다. 중재 기업은 피해자나 기업이 보험에 가입할 당시의 규약에 따라 선정될 겁니다. 뭐 분쟁 발생 시 어떠한 중재 기업을 사용한다는 규약이 있을 수 있겠죠.
만약 책임 소재가 명확한데 보험 기관이나 중재 기업이 소송을 질질 끄는 경우, 혹은 배상하는 것으로 판명났는데도 거부하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봅시다. 중재 지연이나 보험사의 배상 거부가 소비자들 사이에 알려지면, 소비자들은 해당 기업뿐 아니라 그 기업이 가입한 보험사 및 인증사를 거부하기 시작할 겁니다. 특히, 소비자 권익을 대변하는 고발 기관이나 보험사 평판 서비스 등이 이 정보를 집계하고 배포하는 걸로도 시장의 징벌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행을 거부하면 경제적 죽음을 당할 수도 있는데, 만약 한 공동체가 보험 규약에 의한 이행을 거부하거나 아무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무법자를 배제하기로 한 경우 그 무법자 기관 혹은 개인은 그 공동체에서 간단한 교환조차도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소비자 수요를 맞히지 못하는 기업은 장기적으로 도태됩니다. 신뢰를 잃은 보험사는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자유시장에서 오히려 책임 소재가 더 분명해질 거라 봅니다. 정부의 강제력이 없어도, 배상 이행은 민간 보험 규약(입법), 자유로운 계약, 중재 메커니즘을 통해 이뤄질 수 있습니다. 시장 선택이 신뢰와 강제력을 만들고 이를 통해 질서, 특히 사법 질서를 형성합니다.
시장이 단기적으로는요,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지 못하고, 부당한 기업으로부터 로비를 받아 중재 기관이 중립성을 잃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자생적 질서가 항상 작동할 거라고는 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만, 확신할 수 있는 건 장기적으로는 그 자생적 질서가 반드시 생긴다는 겁니다. 강제 없이도 그러한 질서는 생깁니다. 예를 들어 시장이 단기적으로는 중고차 사기처럼 정보의 비대칭 같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중고차 이력 조회 기업, 중고차 중재 기업 등등이 생겨납니다. 자유시장에서요! 이건 무슨 중고차 기업들한테 너네 사기 치면 벌금! 이런 걸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자유 시장은 이런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해요. 소비자가 원하면 거기서 이익을 취하고 싶은 기업가들이 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군가 기업 진입을 강제로 막는 게 아니라면요.
그리고 무엇보다요… 개인에게 무장의 자유가 있으면 소비자에 대한 과도한 권리 침해는 일어나기가 더 힘듭니다. 과도한 소비자 권리 침해로 인해 감당해야 할 비용이 목숨이 될 수도 있거든요. 자연권 침해에 대한 비용이 너무 커져서 질서를 찾아가려는 압력이 매우매우 강해집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비침해성 공리는 위반되면 안 되지만, 누군가 먼저 어겼다면 자연 상태 시작입니다. 보편 원리에 의해 자신의 자연권도 부정하게 되므로… 어쨌든! 인간은 질서를 찾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자발적 계약이 시장을 꽃피우지, 강제와 협박이 꽃 피우지 않습니다. 인간 문명화를 이룩한 건 정부의 강제력이 아니라 인간 개개인들 사이에서 만들어진 자발적 교환, 자발적 계약입니다. 오히려 강제는 문명을 파괴해왔습니다.
달러도 원화도,
식칼도, 지팡이도, 야구방망이도
펜과 종이도 컴퓨터도
의료용 마약성 및 항정신성,향정신성 약물도
모든게 범죄에 이용되는데 왜 비트코인만 문제삼는지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note1d26…t6dw
국가의 해부 내용을 제가 많이 잊었나보네요. 생각난 김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ㅎㅎㅎ 미제스 코리아 영상도 찾아보구요.
아나코 캐피탈리즘 사회에서 산다고 했을 때.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어떻게 처리되었을까?
사건의 전말은 아래와 같다.
1) 한 업체에서 가습기 살균제 신제품 출시
2) 이 후, 경쟁사에서 카피 제품 무더기 출시
3) 대부분 해당 제품이 무해하다고 광고
4) 하지만 실상은 유해하였고 폐섬유증, 폐암 등 중증 질환을 유발
현실세계에서 기업은 아직 살아남아있고 피해자들은 많았다. 정부는 그 역할을 하지 못했으며, 기업은 책임을 회피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나코 캐피탈리즘 체제하였다면 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었을까?
화학성분에 대해 스스로 검증하지 않은 소비자의 잘못이였을까…
토끼굴 초입에 섰을 때처럼 많은 궁금증이 생긴다.
이거 있는 말인가요 지어내신 건가요?! 좀 멋지네요…
Not your relay, not your note
NOSTR vs Bitcoin 차이점
비트코인은 엄격한 db관리. 모든 노드가 동일한 장부를 가지고 있어야하고, 같은 합의룰을 구동함
그에 반해 nostr는 동일한 장부를 가질 필요가 없음. 즉 느슨한 db관리임.
만약 트럼프의 포스팅을 읽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트럼프가 구동하는 relay에서 받아오면 됨
그 뜻은 내가 내 포스팅을 내 노드에 저장하면 누구든 가져다 읽을수 있지만,
내가 노드를 구동하지 않으면 내 메세지가 언제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다는 뜻임
6/4(수) 나의 노스터 일기장
0. 노스터에서 시간가는줄모르고 놀았음
1. 사이퍼님께 1:1 과외. 노스터개념배움.
2. 비트, 트론, 노스터 탈중앙넷워크 3대장임
3. 내일의할일: Nostur 설치하기
끝🤣⚡️
노스터에서는 말로만 감사하다고 하기가 머쓱하다.. ⚡️
[K-Bitcoiners 리스트]
제가 직접 만들고 업데이트하여 사용하고 있는 공개 리트스입니다.
앱마다 지원 여부와 방식이 다릅니다. 사용방법은 추후 인기 앱 몇개로 해서 올려볼게요!
#naddr1qq…7ler
지리네요..🤣
Nostur 다운받으면 되는겁니꽈🔥🔥
Nostur 라는 앱입니다 ㅋㅋ 지갑 연결하고
(아래참고)
https://njump.me/nevent1qqsqrnjf6pqwmwff95e70g7274dnrl98d8f3wkztgwpjjssqeal4p5czyq8lacn69fk0t99kyty2lvq38d3naetc5fcz28f6u86sucjl77zxuqcyqqqqqqgpzfmhxue69uhk7enxvd5xz6tw9ec82cspzemhxue69uhhyetvv9ujumn0wd68ytnzv9hxgqgdwaehxw309ahx7uewd3hkcqguwaehxw309ahx7um5wghxy6t5vdhkjmn9wgh8xmmrd9skcqgkwaehxw309aex2mrp0yh8qunfd4skctnwv46qr8hd05
Nostur 잽 이펙트 미쳤네 제우스 빙의 가능 벼락을 받아랏!
https://video.nostr.build/6c2b0941cf84cf1929ddbb10546f72f60a8c8bc55414451464370600f739b1c6.mp4
인터넷 끊기면 비트코인 못쓰자나요?
범죄 자금 추적되자나요?
집에 인터넷이 안된적 있어? 범죄를 저지르는게 자랑이야?
노스터에 있다가 아무도 없으면
Zap⚡️ 보내고 메세지에
“놀러오세요”라고 보내야지 ㅋㅋ
디스코드도 있으니 트위터 삭제해도
문제는 없을듯해요.
아니 이런걸 또 소개해주시면.. Nostur 한번 봐야겠네욥 ㅋㅋㅋㅋ
대박 특정 친구의 글을 빨리 보고 싶으면
종모양 눌러 놓으면 바로 알림이 온다는 ㄷㄷㄷㄷ
https://image.nostr.build/ff70ec98704304583cc3aa258ccd86a5da6dd4becac4eab25d14b5cdb3654c76.jpg
Nostur은 지갑잔액도 볼 수 있어요 ㅎㅎㅋ
https://image.nostr.build/f003e8715c1ccd6dde044eb7c9308bf90aa06333e41c3634b11120190fcb1f39.jpg
다무스는 잽을 눌러야지만 보이고..
Nostru은 그냥 보이니...
엊그제 Nostru만지다 팔로잉,팔로워가 다 날라가서...제가 못만지는건지 프로그램이 불안정한건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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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클라이언트 마다 조금씩 환경이 다르니까 은근히 헷갈리네요 ㅋㅋㅋ
넵 알겠습니다..
다시 검색하니 지피티가 잘 못 알고 있었대요 ;;;;;ㅋㅋ
그런 옵션은 없는 것 같은데요?! 단순히 잽 받을 수 있는 웹 페이지 제공 정도 기능만 기대해야 할 거 같아요
다히님. 셋팅했는데 뭐가 잘 못됬는지
쨉 내역들이 안보여요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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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 브라우저에서 실행하는 primal 홈 피드가 로딩이 안됐는데.. 설정 초기화 하니 복구되었음 이제 좀 편하네 ㅋㅋ
새로운 정권 시작하면 머니 살포가 더욱 가속화 되겠네요 초반이라고 이거도 하겠다 저거도 하겠다 할테니😳 bitcoin gazua 🚀 🚀
엌 구미가 확 당기네요 구축하면 인사드리겠슴다 ㅋㅋㅋ
매우 저렴한 구멍가게입니다.
노드 오픈하시면, 다히님 인바운드 열어드립니다. 공짜로 😊
인바운드 채널은 많이 사셨어요? 알비 구독비는 $3 괜찮은 것 같은데 채널 유지비는 좀 세다는 느낌이 ㅋㅋ
이거 얼마주고 서비스 시작했는지 기억 안나서 뒤져보고 있습니다.. ㅋㅋ 보다 보니 개인용 알비 페이지를 만들 수 있네요. 사토시를 메시지와 함께 받을 수 있는 전용 페이지 제공 ㅋㅋ
ㄹㅇ 불치병 자 이제 용도를 탄생시켜보세요!!
START9에 있는 noStrudel 사용해 보는 중인데 괜찮은 것 같네요 ㅋㅋ
노스터는 개인 추적 안되죠..?
프로필 때문에 𝕏와의 연관성이 특정되어서 문제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와… 아래 세 가지는 하면 되는 건데, 출생 신고 사고 실험은 정말 어렵네요.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니모닉입력시 꼭 번호 순서대로 입력해야되나요?🙄
솔직히 지난 6개월 간 X의 피드는 정말 쉽지 않았다.
MAGA와 D.O.G.E.를 외치며 정부가 스스로 효율화한다고 믿는 투자자들..
계엄, 부정선거, 탄핵 등의 극심한 정치 포르노 프로파간다를 무한 재생산하는 유저들..
비트코인을 통한 국가의 화폐 독점 약화를 주장하는 비트코이너들 마저도 포함하여 중공, 빨갱이, 공산화, CIA 신고, 특정 정당과 정치인을 외치는 유저들..
자유를 위해, 국가를 위해, 미래를 위해 반드시 투표를 꼭 해야 한다는 유저들..
물론 여전히 바뀐 것은 없다.
어쩌면 앞으로 이러한 모습들을 더 많이 보게 될테다.
비트코인이 있기에 정말 다행이다.
아나키도 들여다보면 충격의 연속이구만..! 하지만 그다지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나는 동의하지 않은 룰을 지키는 것을 싫어한다
[애 낳고 출생신고 하지 않기]
이것이 어떻게 들릴지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는 국가의 감시와 통제에서 벗어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그것이 개인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고실험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아직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극단적 사례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정부로부터 존재 자체를 숨길 수 있다면, 그 자녀는 공교육의 의무도 없으며, 세금도 내지 않고, 병역의무도 지지 않으며, 각종 규제에 얽매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입니다.
현실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첫째, 오렌지필입니다. 비트코인에 자산을 집중하고 명목화폐 의존도를 최소화하십시오. 이는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 중앙은행의 통화 독점에 대한 저항입니다. 여러분이 비트코인을 보유할수록 국가의 인플레이션 세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둘째, 자유지상주의를 공부하십시오. 머레이 로스바드, 루드비히 폰 미제스, 한스 헤르만 호페의 저작들을 읽어보십시오. 국가주의 프로파간다에 물든 사고를 정화하고, 진정한 자유시장 경제학을 이해하십시오.
셋째, 개인적 분리독립을 실천하십시오. 가능한 한 국가 서비스에 의존하지 마시고, 시장 기반 대안을 찾으십시오. 사교육을 선택하고, 민간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며, 개인 보안을 강화하십시오.
저도 이상해서 찾아보니
뮤트하라거 하네요
#nevent1q…tzfv
왜 광고도 앵무새처럼 거임? 저러는 봇은 다는 아니고 답글 뭐징..?!
앵무새처럼 답글 다는 봇은 왜 저러는 거임? 광고도 아니고 뭐징..?!
소신발언: 개인화기 없는 리버테리언 / 아나코-캐피털리스트는 마치 셀커나 노드 없는 비트맥시와 같다.
*한국에서 사실상 매우 힘들다는 뜻..
평화롭던 노스터에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오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필레몬님!
필레몬님에게는 왜 잽이 날려지죠? 😅
와…! 노스터에서도 이 사진을 볼 줄이야! 반갑습니다ㅎㅎㅎ
헉 공격받고 있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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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저기서 군기 잡으시면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vent1q…uqr9
자미사 교수님 토끼가 난무하는 노스터에 질서를 되찾아줄 것인가…!
도덕적인 것과 분리하려고 법적이라는 것에 강조를 했습니다ㅎㅎ
공약 1. 게시물당 42 sats 기본소득 세금 빵꾸날때까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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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장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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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찬란한 자유의 공간에서 좀 더 자유롭게 놀아보렵니다 🙏 반갑습니다 비트코이너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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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공격으로 인식한거 아니려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지미송 노스터에 온 한국인들 샤라웃! ㅋㅋ 토끼들 진격하라!
#nevent1q…j2gn
노스터에 한국인들이 더 많아요.
여긴 뭐 때문에 오셨어요?
제 마음대로 해석해봤습니다. 😉
건전 화폐! 비트코인 채택!
통화팽창 거부! 국가 통제 거부! 보편 복지 거부! 최저임금 거부! 납세 거부!
폭력 독점 거부! 징병제 거부! 총기 자유!
공교육 거부! 지적재산권 거부!
민주주의 거부! 투표 거부!
사회계약론, 마르크스, 케인즈 거부!
(사실 1시간 걸렸네요🤣)
#nevent1q…0azc
고기 마사지 https://blossom.primal.net/e1e8737edb84e38a7a44d99928c5461869bdab4b78578a5ba5b7444959f45eea.gif
"법적인"이라... 공식적인 느낌은 아니지만 그런 셈이네요.
🐰토끼중대 회식중…..🥩
@nprofile…utpp
@nprofile…ky70
@nprofile…qhz9
@nprofile…r279
@nprofile…qtay
@nprofile…5xse
@nprofile…fhuw
@nprofile…d0ru
@nprofile…tw3h
@
https://blossom.primal.net/3d98df07760433dacda7b1182d09931edf37c36c148088c9336be731861f23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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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ssom.primal.net/04de645689cd731b72abe5f12fc153e351b447588bd2192010b7c381ca4b85e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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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에 노스터 노드? 깔아두면 자동 백업 맞나요?
1 년만에 접속하시는 분도 많은 것 같은데, 노스터키를 잊지 않다니 다들 리스펙!
왜 제가 타깃이 된거죠.. 그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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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푸맥이는 사실 인공지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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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폭격중입니다⚡️
근데 너무 빨리해서 그런지 오류가 많이 생기는데 푸맥이님 어떻게 그렇게 잘 날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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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대신 잽을 날려드렸죠 ㅋ
좌표로 간주 못하쥬? ㅎㅎ
#note1ge9…w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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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토 끼 발 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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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댓글 달면 사토시 폭격 좌표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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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쨉날릴때 지정해논 지갑에서 바로갔는데 보낼때마나 지갑선택하는거 킹받네
역시 책은 원서가 좋습니다.
한글 번역도 좋긴한데 갬성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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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도 1만 사토시 볼모로 잡히나요???
어떻게든 돌려받으셨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1sat= 1 dollar 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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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인 닉으로 한국어 만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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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허파! 비트코인 청탁!
탈호프차 가방! 고객 타잔 거봉! 버프 보정 기별!
초지일관 기변! 나사 기부!
파리 도지 교복! 전복죽 구분! 치과 절연!
귀걸이 김밥! 지적재산권 갈비!
무지잠옷 국방! 토핑 군밤!
소화기이론, 마라캐시, 카이져 국밥!
#note1c4f…q6we
가자 화파! 부탁해 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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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ㅈ ㅎㅍ! ㅂㅌㅋㅇ ㅊㅌ!
ㅌㅎㅍㅊ ㄱㅂ! ㄱㄱ ㅌㅈ ㄱㅂ! ㅂㅍ ㅂㅈ ㄱㅂ! ㅊㅈㅇㄱ ㄱㅂ! ㄴㅅ ㄱㅂ!
ㅍㄹ ㄷㅈ ㄱㅂ! ㅈㅂㅈ ㄱㅂ! ㅊㄱ ㅈㅇ!
ㄱㄱㅇ ㄱㅂ! ㅈㅈㅈㅅㄱ ㄱㅂ!
ㅁㅈㅈㅇ ㄱㅂ! ㅌㅍ ㄱㅂ!
ㅅㅎㄱㅇㄹ, ㅁㄹㅋㅅ, ㅋㅇㅈ ㄱㅂ!
머레이 님 보고 싶었습니다… 국가주의자들 보면 막막하기도 하고, 어떻게 돌변할지 몰라 무섭기도 하네요.
우리 시간이 가장 희소한데, 그래서 시간을 쓸 거면 좀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 오렌지필을 먹이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국가주의자들에게 하나하나 다 답변하는 것보다 차라리 그런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뮤트하고 가리기 하면서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게 어떤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의 질과 관련된 주의력도 희소한 자원이니까요…
X를 쉬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러우면서 더 많은 자유주의자를 만들기 위해 분투하시는 머레이 님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저는 X에서 도저히 자유롭게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노스터에서도 아직은 조금 꺼려져요. 용기가 다시 생기면 다른 익명으로 가서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잽을 실수로 10,000 사토시 쐈다는데 실화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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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레이입니다.
제 목표는 이미 깨어있는 분들과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국가주의적 사고에 갇혀있는 사람들을 자유지상주의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한 명이라도 더 비트코인 셀프커스터디를 시작하게 하고, 중앙은행 시스템의 문제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국가주의자들이 넘쳐나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바로 그들에게 다가가야 진정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물론 가끔씩 이곳에도 글을 올리겠지만, 제 주 전장은 X입니다. 적진 한복판에서 자유의 깃발을 꽂고 서있는 것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자유로운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법을 왜 지켜야 할까?
보편적인 관점에서 보면 참 우습고 황당한 질문처럼 보일 수 있다.
우리는 당연히 '질서 있는 사회의 유지'를 위해 법을 지킨다고 배워왔기 때문에 이를 상식적으로 알고있기 때문이다.
‘무법지대’라는 표현이 시사하듯, 법이 없는 곳이란 권리침해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혼란의 공간을 의미한다.
하지만 정말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헌법과 법률은 과연 정당하게 만들어지고 적용되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참 기이한 일이다.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국적과 상관없이 법적 근거에 따라 국민으로 등록된다.
그러면 자동으로 ‘국가 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주어진다. 내용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법을 무조건 지켜야 하고,
어기면 나중에 알아보기 전까지는 몰랐을 처벌까지 받아야 한다. 선택의 여지도 없이 말이다. 만약 그 법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면,
극단적으로는 ‘나라 밖으로 나가라’는 식으로 밀려난다. 이건 실질적으로 반강제적인 복종이다.
물론 갓난아이에게 법 조항을 일일이 설명하고 지킬지 말지 선택하게 하자는건 비현실적이다.
유소년기의 인간은 인지능력이 미약하기에 사회활동에서 민폐를 끼치기 쉽고, 일정 수준의 통제가 필요하다는 점엔 이견이 없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들의 인지능력은 가축과도 크게 다를게 없거나 그보다 약간 앞설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명제교환능력이 부족한 미성숙한 인간에게 완전한 자유를 줄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하다.
하지만 청소년기를 지나고 관념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된 이후, 스스로와 타인의 영역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이들은 다르다.
그런데도 정부는 그런 사람들마저 가축처럼 다루려 한다.
모든 권력을 중앙에 몰아넣고, 다수결이나 소수 엘리트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만든 규칙을 강제적으로 적용한다.
수용할 수 없는 규칙 앞에서도 개인의 자유는 쉽게 무시된다.
'다수가 괜찮다고 했으니 그건 정말 최선인거야 그러니 너도 따라'라는 식의 논리는 정말 최선일까?
나는 그것보다 더 자유롭고 윤리적인 방식이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럼 지금의 중앙집중적 법 체계보다 나은 방식은 없을까?
나는 다음과 같은 방식을 제안해보고 싶다.
우선, 유소년기의 인간에 대한 통제는 기존의 법 체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책임은 국가가 아니라, 아이를 낳은 부모에게 있다.
부모는 마치 자발적으로 펫샵에서 동물을 데려온 사람처럼,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진다.
그리고 일정 기준, 예를 들어 ‘명제 교환 능력을 갖추었는지에 대한 검증’을 통과한 청소년이나 성인은 완전한 자유인이 된다.
그 이후부터는 부모, 형제, 친구, 혹은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등과 계약을 통해 관계를 설정한다.
계약은 자기가 직접 작성할 수도 있고, 신뢰받는 조직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을 사용할 수도 있다.
초기의 계약 내용은 기본적인 사회질서를 담는다. 예컨대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 “절도는 금지” 같은 조항들 말이다.
이 조항을 어길 시 받게 될 처벌과 그 집행 주체도 계약서에 명시한다.
이 계약서는 마치 인증서나 주민등록증처럼 작동한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은 계약 내용을 보고 본인들 사업에 해가되진않을지 판단해가며 고객을 받을지 결정할 수 있고,
한번 검증되면 추가 확인은 필요 없다. 이후에는 바로 해당 서비스업체와 새로운 약속을 맺으면 된다.
스스로 선택한 계약이므로, “왜 지켜야 하지?”라는 의문이 발생하지 않는다.
당연한 듯 지키게 되고, 스스로 내린 선택이기에 그 책임도 온전히 본인에게 있다.
심지어 “규칙 위반 시 능지처참형으로 책임지겠다”는 조항이 있다고해도 윤리적 논란 없이 집행할 수 있다.
마치 현실의 법처럼 “솜방망이 처벌”이냐 “과도한 형벌”이냐 논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모든 것이 사전 동의에 기반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사회의 질서는 이런 개인 간 자율적 계약이 누적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갈등이 생긴다면 시장에서 검증받은 중재자나 중재조직을 고용해 해결하면 되고,
합의되지 않으면 관계를 끊고 각자의 길을 가면 된다.
(혹은 아무런 득도 없는 소모적인 네버엔딩싸움을 사망하는날까지 하거나)
나는 이런식으로 동작하는 비중앙화된 계약 기반 질서가
지금보다 훨씬 더 정의롭고 질서 있는 사회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믿는다.
ㅎㅎㅎ반갑습니다! 최근에 본격적으로 노스터 시작했습니다🫡🫡
캬!! 자몽 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ㅎㅎㅎ
처음 노스터를 통한 물품구매
그것도 비트코인으로.
비트코인, 비트코이너 사이에는 국경이 문제가 되지 않음을 새삼 느낍니다.^^
#note1n2t…z66g
부 드러운 👩🏻
부 비부비. 언제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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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스메슁!!!!🤚🏼😅
#둘이 #보내는 #커피 #타임 ☕️ #coffeechain #부부란 #달콤한맛 #😅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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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청계휴게소에서
호두과자랑 부산오뎅 사먹지 마라
존나 맛없다
마지막 경고다 사먹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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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아나코-캐피탈리즘이라는 개념을 접하면,
이를 단순히 ‘시장만능주의’ 혹은 ‘시장무적주의’로 오해하고 곧장 폄하하려 든다.
그들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마치 시장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 있으며
단 한 순간의 실패나 혼란도 없이 완벽하게 작동하는 만능 시스템이라는 전제이다.
하지만 이는 아나코-캐피탈리즘의 철학과는 거리가 멀다.
사실, 아나코-캐피탈리스트들은 시장의 무결함을 주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시장이 겪는 불안정, 실패, 붕괴, 재조정의 과정을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인다.
그들이 지지하는 것은 완벽한 시스템이 아니라, 실패를 감당하고 교정할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시스템이다.
이는 중앙집권적 계획경제나 강제적인 정책 개입보다 훨씬 더 유기적이고
자율적인 방식으로 고통과 실패를 흡수하며, 그 자체로 균형을 찾아간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시장실패’란, 단기적인 혼란이나 예상치 못한 결과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가격 급등, 공급부족, 특정 산업의 붕괴 같은 현상들 말이다.
그러나 아나코-캐피탈리스트들은 이런 현상들을 일시적인 오류가 아니라, 구조적 조정 과정의 일부로 본다.
오히려 이러한 조정은 비효율적이고 왜곡된 구조가 붕괴되고,
자원이 보다 생산적인 방향으로 재배치되는 필수적인 ‘통증’이다.
즉, 이들은 '시장실패'를 재앙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정상화로 가는 길목'으로 이해한다.
다시 말해, 시장은 실패를 인정하고 흡수할 수 있는 유일한 시스템이다.
국가나 정부의 인위적 개입은 단기적으로는 안정을 준 듯 보일 수 있으나,
그로 인해 왜곡된 가격 신호는 오히려 더 큰 붕괴를 유발할 수 있다.
시장이 제 역할을 하려면, 실패할 자유도 있어야 하며, 그 실패를 통해 스스로 교정할 수 있는 기회도 보장돼야 한다.
아나코-캐피탈리즘은 완벽함을 약속하지 않는다.
다만, 어떤 제도보다도 인간의 자유와 자율성을 보장하며, 그 자유 속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그로부터 배우고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장 넓게 열어두는 체계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유일한 진짜 인간적인 질서라고 믿는다.
오늘 올렸던 시장실패 관련 글을 보충한 글입니다.
ㅎㅎㅎ여기서 놀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스트레스가 없고 마음이 편안해져요!
잽은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날라가는 거라 온-체인 수수료랑은 상관 없습니다! 그보다는 라이트닝 노드의 채널 연결 상황, 라우팅 경로와 라우팅 수수료(고정 피, 수수료율) 등과 관련 있습니다. 수탁 라이트닝 지갑을 사용하시면 그 수탁 서비스가 운영하는 라이트닝 노드의 채널 연결 상황, 라우팅 경로와 라우팅 수수료 등과 관련 있습니다. 제가 본문 글을 잘 이해한 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몰라 말씀드립니다..!
저는 푸맥 님 토끼 군단의 상대가 안 됩니다… 저를 지나가주세요…
필레몬님 엑스에서 안보이더니 여기 계셨군요ㅋㅋ
멀리서 보면 알콩달콩 가까이서 보면… 가까이서 봐도 알콩…달…
앗 댓글로 연결해놨어야 하는데…ㅎㅎ 정리 감사합니다
새로운 psu로 멈춤없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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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보는중…)
(@nprofile…p7mm 야야…! 여기에 토끼 🐇 풀면 어떻게 되…니…?)
“깔깔 웃으며 EDC 고리에 있는 무기로 손을 가져갔다”
섬뜩합니다 .....ㅋ
시소하나를 타도 참 철학적으로 타시는 천생연분 두분 너무 부럽습니다^^
토끼 공격ㅋㅋㅋㅋㅋㅋ 너무 유쾌하네요ㅋㅋㅋㅋㅋㅋ
[바우키스 님과 산책하기 1]
일 끝나고 산책하다가 놀이터에 갔다. 시소가 있길래 같이 탔다.
시소가 내 쪽으로만 기울었다. 나는 농담으로 비대칭적 신뢰는 언제나 배신의 위험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시소에서 확 일어나는 시늉을 하였다.
바우키스 님은 농담이 마음에 드셨는지 깔깔 웃으며 EDC 고리에 있는 무기로 손을 가져갔다. 그러면서 폭력이 양쪽에 부과하는 비용이 이를 견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덕분에 시소를 끝까지 함께 재밌게 탔다.🥕🥕🥕
강제로 하루하루 더 연명하시게될 운명이세요 ㅎ
헉 아쉽다ㅜㅠ고수님들한테 여쭤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어떤가여
살려주세요ㄷㄷ https://image.nostr.build/3e91cc7b504cdda98b2516ccf8226bab380dd54556da40f28e102f5454f655cf.jpg
전 이거 아직도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감이 잡히지 않아요..
재밌는 포인트는 총 3가지
1. 잭도시가 SATS단위를 안쓰겠다고 한것이 팩트. B로 표시함.
2. SQUARE가 미국pos시장 점유율 50%. (미국 어느 매장에가도 둘중하나는 비트코인 라이트닝 결제가능 하다는 점.
3. SQUARE는 해당 서비스로 개인에게 비트코인을 보관하는 방법으로 자사의 BITKEY를 연결 해놓음. (지갑판매까지 가능한 사업)
#nevent1q…d790
ㅋㅋㅋㅋ아 이거 약간 호두 님 마음이 이해가 되는데요. 비싼 사람이 된 기분이에요.🤣 농담이고… 미루고 미뤘던 베를린 님의 채널 다각화 공략을 해볼 때가 왔군요!! 해결해볼게요ㅎㅎ
오우 뎀!! 스퀘어!!
#nevent1q…cq46
그러면 투표라는 행위가 없다면 일반 시민들은 어떻게 주권을 행사할 수 있을까? 사실 우리는 매일매일 자발적으로 투표를 하고 있다. 바로 미제스가 말한 '소비자 주권' 행사다.
우리는 기업들이 우리에게 어떤 효용을 주는지에 따라 계속 투표한다. 어떤 기업을 살리고, 어떤 기업을 죽일지, 어떤 기업을 거지 기업에서 부자 기업으로 만들지, 또는 어떤 기업을 부자 기업에서 거지 기업으로 만들지 투표한다. 바로 '소비'를 통해서 말이다.
이러한 소비라는 투표 방식은 완전히 자발적이라는 점에서 소유권을 제대로 보장한다. 약탈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행위다.
또한, 이러한 투표 방식은 각자가 원하는 대로 효용을 누릴 수 있다. 사법과 치안도 시장의 영역으로 들어오면 우리는 어떤 규칙 아래서 살아갈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즉, 내가 선택한 규칙이 다른 사람에게도 강제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선택한 규칙이 나에게 강제되지도 않는다. 서로 다른 규칙이 충돌하면 그 규칙들의 간극을 중재하는 기업이 나타난다. 자연적으로 질서가 꽃 피는 것이다.
생산 권한은 기업에게 달려있지만 심판은 소비자가 한다. 생산자가 소비자의 의지에 반하는 생산을 하면 바로 시장에서 퇴출되기 때문이다. 기업은 소비자에게 어떤 도덕적 의무를 강요할 수도 없다. 기업은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생산할 뿐이다. 소비자는 기업에게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자원을 분배하여 생산할 것을 명령하고 생산 권한을 위임하는 셈이다. 그 기업이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생산하지 않으면 어차피 다른 어떤 기업이 생산하여 거기서 챙길 수 있는 소비자의 표, 즉 이익을 가져갈 것이다.
만약 '소비'라는 투표 행위 자체에 반대한다면 오지에 있는 땅을 사서 문명을 떠나 자급자족하며 사는 것도 가능하다. 각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투표 시스템에서 표는 돈이다. 돈으로 투표를 한다는 것이 비인간적으로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돈으로 투표하는 것은 지극히 인간적인데, 그 투표권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해줘서 그 표를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소비하려면 먼저 생산해야 한다. 이건 완전히 약탈 없는 시스템이고, 모든 인간 시간에 대한 존중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나는 이제 현대 민주주의에 대한 투표를 거부하지만, 동시에 매일 소비를 통해 투표하고 있다.
(이어서)
정리해보자. 지금까지 현대 민주주의의 투표의 부당함에 대해 두 가지 관점에서 살펴봤다. 첫째는 투표가 약탈이 가능한 이 시스템에 동의한다는 행위라서 부당하다는 것이고, 둘째는 이 시스템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약탈의 대상이 되는 이 시스템에 동의한다는 행위이므로 부당하다는 것이었다.
투표하지 않는 행위가 혹시 반대 세력이 활개치게 두게 되는 것은 아닐까? 그렇지 않다. 투표하지 않는 행위는 이 시스템의 정당성을 약화시킨다. 현대 민주주의의 큰 속임수가 있다. 민주주의에서 비롯된 통치 행위는 51%를 넘은 사람들이 그 통치 행위에 동의했기 때문에 자행되어도 된다는 매우 비논리적인 주장에 입각하고 있다. 이는 당연히 정당성이 없다. 그런데 진짜 큰 속임수는 그 통치 행위에 동의한 사람이 심지어 과반도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어떤 후보가 생산에 적대적인 수준의 세금 부과와 보편 복지, 최저임금 인상 등의 모두가 고통받는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이 되었다고 해보자. 해당 후보의 득표율이 51%라고 한다면 이는 전국의 51% 국민이 해당 후보를 지지하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그렇지 않다. 만약 투표율이 75%라면, 해당 후보에 동의한 사람은 0.75 x 0.51 = 38%가 된다. 즉, 38%의 동의로 인해 모든 사람이 함께 고통 받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이러한 사실을 감추면서 사람들에게 투표를 독려할 수밖에 없다. 투표율이 조금만 낮아져도 이에 대한 정당성이 심각하게 낮아지기 때문이다. 투표율이 50%인 상황에서 어떤 후보가 51%의 표를 얻어 당선된다면 전 국민의 25%의 지지로 당선된 것과 같은데 이는 통치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매우 약화시킨다.
(이어서)
만약 국토의 모든 땅이 사실상 소유자가 있는 게 아니라, 사실상 국가의 소유이며 국가가 국민들에게 사용권을 나눠주는 것이라는 미친 주장을 해도(참고로 이건 토지의 사적 소유권을 부정하는 공산주의다!) 여전히 이 주장은 정당하지 않다.
토지의 소유권을 획득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 소유권이 없는 땅을 점유함으로써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게 되는 것, 둘째, 이미 소유권이 있는 토지를 자발적인 교환이나 기부를 통해 획득하는 것이다. 소유권이 있는 생산 수단을 통해 생산된 생산물도 소유권이 인정되는데, 토지는 생산이 불가능하니(우주정거장 같이 새로운 공간을 건설하는 게 아니라면...) 토지를 획득하는 방법은 언급한 두 가지 뿐이다.
그런데 현대 국가가 토지를 소유한 것의 기원을 살펴보자. 식민지화를 통해 강제로 점유하는 것은 대한민국은 해당이 없는 것 같다. 그러면 이미 소유자가 있는 사유지를 각종 규제와 사용 제한을 통해 사실상의 지배권을 확보하거나, 세금으로 축적한 재정으로 구입한 것이다. 그 기원이 모두 약탈에 있다는 점에서 국가의 토지 소유는 정당하지 않다.
따라서 규칙이 싫으면 이민을 가면 된다는 주장은 도둑이 도둑질을 하는데, 도둑질을 당하기 싫으면 멀리 도망가라는 식의 궤변과 같다.
(이어서)
이 시스템이 마음에 안 들면 이민을 가면 된다고 하는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이민에 비용이 들고 다양한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는 것은 차치하고서 이야기해보자. 만약 이러한 분배(?) 혹은 세금의 권한 행사자가 해당 지역 토지의 소유자고, 그 토지의 사용자가 소유자가 정한 분배 규칙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토지를 사용한다면 이러한 세금과 같은 분배는 약탈은 아니다. 사용자가 그 규칙에 자발적으로 동의했으므로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국가의 계약은 완전히 비자발적이다. 단지 그 신체가 어디서 탄생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시스템에 동의한 것이 될 수는 없다. 갓 태어난 아기는 다른 사람의 보호가 있어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완전히 비자발적인데, 이에 따라 당연히 탄생의 위치도 완전히 비자발적인 것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국가는 국토의 소유자가 아니다. 그보다는 국토의 소유권을 보장'해야' 하는 존재일 뿐이다. 누군가가 규칙을 정하고 싶다면 그 규칙의 영향권은 자신의 사유지 내에서만 영향력이 있으며, 당연히 그 규칙에 자발적으로 동의하는 사람들만 그 사유지를 이용하는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다.
(이어서)
왜 다른 사람에겐 쨉이 잘되는데 필레몬님께만 안되는거지 🤔🤔🤔
ㅋㅋㅋ농담이에요 B가 뒤로 누우면 비캐시 로고가 되어버립니다ㅎㅎ
아고리즘의 방법론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현대 민주주의 투표의 부당함에 대해 살펴보고 가자. 개인적인 생각도 들어가 있다.
투표 행위 자체는 유권자의 권리 행사로 전혀 나쁠 것이 없다. 다수결의 원칙도 당연히 마찬가지다. 투표 당사자들이 다수결의 원칙에 동의하기 때문에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선거에서 져도 그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그 시스템의 규칙이다. 예를 들어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지분대로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행사하지 않아서 생기는 결과는 그 행위 자체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투표의 정당성은 투표라는 행위 자체로부터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그 투표가 어떤 시스템 아래서 이뤄지는 투표인지로부터 판단해야 한다. 나는 두 가지 관점에서 살펴볼 것이다.
현대 민주주의의 투표는 유권자가 자신의 권리를 당선자에게 위임하는 행위다. 한 후보가 당선되면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서 그 후보는 그 후보를 찍지 않은 유권자들의 권리까지 모두 가져간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다. 투표 행위 참여자들이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그 시스템에 동의하기 때문에 투표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대 민주주의는 당선된 후보가 그 후보에게 투표했든, 투표하지 않았든, 기권을 했든 간에 다른 사람의 소유권을 마음껏 유린할 수 있는 권한도 가져간다. 이건 아주 큰 문제다. 국회의원이 세금을 늘리는 입법 권한을 행사하거나, 대통령이나 국회에서 예산을 편성해 정부 지출을 늘리고, 돈을 찍어내서 사람들의 소유권을 유린하는 행위가 용인된다.
(이어서)
어 그런가요!?!?... 배가 더 티나온거 같기도 하구여 ㅋㅋㅋㅋ🤣
약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했는데 이제 피드 다 따라가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좋네요ㅎㅎ
아니 잽 보내는 건 하시면서… 받는 걸 막아놨다니요?? 옐로 카드입니다!🟨
아직 오션 풀 보상 못 빼는 사례가 있어서… 저는 coinos는 추천보다는 좀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ㅋㅋㅋ 하 Bolt 12 지원 커스터디에다가 NWC 지원까지… 유동성 관리랑 채널 다각화, 수수료만 좀 내려주면 진짜 여기저기 다 추천하고 다닐 수 있는데 말입니다. 이 정도 기능 지원하는 열정이면 충분히 하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라이트닝 노드의 확산을 위해 일부러 그러나…?!
팝업스토어는 흩어져있는 상인들이 순간적으로 모일 수 있으니 임팩트 있겠네요!ㅎㅎ 재밌겠습니다ㅎㅎ
이것 저것 해보다가 저렇게 바로 원큐에 하는 거 말고, coinos.io 에서 노스터키로 로그인해서 NWC 관리하면 다 잘 되더라구요 ㅋㅋ 엄청 잘 만들어놨음! 물론 최근에 자금 묶인 사고가 있었지만 ㅋㅋㅋ 노드 안 돌리고 가볍게 하고 싶은 분들에겐 좋은 온셥인 것 같습니다!
국가주의자 통제 맥시 보고 설득이 불가능한 수준을 넘어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발 번개를 달아주세요… 제 잽을 제발 가져가 주세요…
심각한 순위를 메기자면
1. 국가주의자
2. 쉿코이너
3. 노코이너
무엇을 갖고 있는지 투자하는지보다 얼마나 노예근성이 없느냐에 따라 달렸다.
영차! 영차!
https://blossom.primal.net/e3582b73952af028e775baa14c40e443070c565da9f22e75fbea3ed4ac9b1600.jpg
https://blossom.primal.net/493e35f45dcc5675fe0342dc6171a11c97a5c7ea821577eed0c4f32e15a9239f.jpg
https://blossom.primal.net/6c1b7d3ed85b5e41c61e43135f037f7979cd5528d170096c4ba14092307e5e21.jpg
역사적으로 참정권의 확대는 사회주의 체제의 확대를, 자유주의 정당의 축소를 가져왔음
그 예시로
<독일>
1871년-투표수 410만-유권자의 사회주의 성향 3%
1903년-투표수 950만-사회주의 성향 32%
1919년-투표수 3,050만-사회주의 성향 46%
<이탈리아>
1895년-투표수 130만-사회주의 성향 7%
1913년-투표수 510만-사회주의 성향 18%
1919년-투표수 580만-사회주의 성향 32%
<영국>
1906년-투표수 730만-사회주의 성향 5%
1918년-투표수 2,140만-사화주의 성향 21%
<스웨덴>
1905년-투표수 20만-사회주의 성향 9%
1911년-투표수 60만-사회주의 성향 28%
1921년-투표수 170만-사회주의 성향 36%
이하 생략
오늘날 민주주의의 모델로 평가받는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들조차 민주주의를 준엄한 어조로 비판하는 무정부주의자에 가까웠음. 그들은 그들 자신을 ‘자연적 귀족(natural aristocracy)의 일원으로 생각했으며 민주주의보다 오히려 귀족공화국을 지지했음
조지 워싱턴은 제임스 맥헨리(james McHenry)에게 보낸 편지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혐오감을 표출했고, 존 테일러(John Taylor)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민주주의는 결국 전제정치로 추락할 것이며, 모든 사람을 질투하고, 모든 사람과 싸우며, 모든 사람을 끌어내리려 할 것이다라고 함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의 태도를 특징짓는 데 가장 적합한 표현은 존 랜돌프의 다음과 같은 말로 표현될 것임
”나는 귀족적 사람이다. 나는 자유를 사랑하고, 평등을 혐오한다.“
Hans-Hermann Hoppe, "Democracy:The God That Failed" pp. 176, 186
#note1842…aw82
*저도 저렇게 세팅하고 무난하게 잽 주고 받기 하는 중
*그런데 잽하는 거 말고 빼는 방법을 모르겠음ㅋㅋㅋ
*다른 노스터 계정 만들어서 외부 월렛 주소(월오사, 스트라이크 등) 넣고 그 계정에 잽 쏴서 빼는 방법?
*coinos.io 에서 해당 월렛주소로 어떻게 로그인 하는 지 모르겠음 ㅋㅋ(노스터 키로 로그인 안됨;;)
*아무튼 소액으로 잽하기~
Damus 앱 (ios) 월렛 연결하기
*입문자/초심자 전용!
1. 다무스 계정 생성 or 로그인
2. 지갑 클릭
3. Setup wallet
4. Connect to Coinos
5. One-click setup (자동생성 해줌)
6. 지갑 설정
7. 라이트닝 월렛 주소 확인
8. 프로필에서 월렛 연결 확인
9. 프로필에서 월렛 주소 확인
10. 해당 주소로 소액 사토시 보내기
10. 설정-ZAP 에서 ZAP 쏘는 SATS 수량
11. 원하는 금액 입력
12. 원하는 노트에 ⚡️ 클릭
13. ZAP⚡️
🚨 해당 방법은 초보자를 위한 손쉬운 #Nostr #Zap 연결 방법이라 커스터디얼 위험성을 미리 인지해야 함
직접 NWC를 관리해서 연결하는 방법이 좋음
https://image.nostr.build/32d68ec13b7bf9d4baec6b512d4262785a1ff42b565f7b5e0a9b7d01d791fac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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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nostr.build/353def3c47605bc4b0b6ab1bd2f5bd724c59fa94d91a7eaeff9a8bce2c9d58a9.jpg
https://image.nostr.build/d6abfc98a55335d3b0015e5f086406ac69e8ffb66a07387b747ce3e6cd7338cf.jpg
https://image.nostr.build/d14a480f423d2e2d974302199173e4414b570cfe52988bfc1c8f3395c78eb4f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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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nostr.build/163584535b544ef2e8fbb06a6f4dfde4b2b8fdab3845ee2f66c7a515618f1c3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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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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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까요?ㅎ 이름을 생각해 봤어요. ATH.😅
“벌크업 했어!” 한마디 던지고 런!
물지말고, 다음에 또 와~
주기적으로 인사하러 오나 봐요… 물진 않죠…?
앗 커졌다, 원헌드레드트웬티? 동네 최상위포식자
언제 봐도 개깜놀 🦎😅
#nevent1q…nn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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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백서 1회독 완료! (기술적 이해 파트는 도저히 머리에 입력이 되지 않아 거의 넘겼지만..)
오렌지필 처음 먹고 며칠 잠 줄여가며 진짜배기 유튜브들부터 잔뜩 찾아놓고 싹 정주행하던 1년 전을 생각해보면 그래도 많이 성장한게 나머지 모든 파트는 이제 꽤 잘 읽힌다.
비단 화폐 시스템 뿐만 아니라 인생의 여러 방면에도 관통하는 문구들도 완독하기 직전 환영해주었다.
Thanks for ₿ !!
https://blossom.primal.net/39a8166b81fd27a1815e28b5a49189067cf6daa4e9b14f0fcb1c947a1064935f.jpg
https://blossom.primal.net/464f8a7b3a6b01fa2c8709c0f3d01b9537c669cb86d88f1a95a383dcfb6d3397.jpg
호… 엘살바도르의 실사례가 있었네요. 역시 상인들이 비트코인 저축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고 비트코인으로 결제 받길 원해야 지속될 수 있겠군요.
대한민국 자영업자 비율이 전체 중 약 5분의 1이니, 비트코이너가 많아지면 비트코이너인 자영업자도 많아지겠네요. 조금씩 감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꼭 보겠습니다!
여러개 비텍스 돌리실거면 프로토타입의 여려갤 연결가능한 유닛으로 찾아보세요. 플라스틱커버로된 psu 은 발열을 못잡아요🥲🔧
아 기존 매장대비 어떤 효용이 있는지 빠졌네요
팝업스토어 및 플리마켓
- 자발적 상인들의 집중화
- 비용 효율적
- 미디어 노출 활용도 높음
- 최근 트렌드인 희소성 어필
반면 기존 매장들
- 수요 적음
- 흩어져있음
- 미디어 활용도 낮음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도 비트코인 결제를 매우 바라고 쓰기를 원하지만,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것의 가장 적나라한 예시가 엘살바도르입니다. 인용의 글과 영상처럼, 가장 강력한 행정력을 투입했음에도 상인들과 기업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도와 필요성을 못 느꼈기에, 결국 그 효과는 단기적으로 끝났습니다. 반면 엘살바도르의 작고 가난한 마을 베를린(공교롭게도 이름이😁)에선 몇몇의 비트코이너들의 도움으로 비트코인 결제 상점 네트워크망이 자립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죠. 이러한 사례가 분명 큰 시사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영상 한번 꼭 시청해보시기 바래요!
@npub1nxy…avr7:nevent1qqsfgavd3ks05uu7k5d6f0kj4ec73jkf6em2wqgnl7egd5kuvj09ehgzyrlzgg2atpyj4c45gduwagex97cftqu4cjvplk3v90s48z7ydjen2qcyqqqqqqgpz3mhxue69uhhyetvv9ujuerpd46hxtnfduq3vamnwvaz7tmjv4kxz7fwwpexjmtpdshxuet5qyxhwumn8ghj7mn0wvhxcmmv7gshm3
사이퍼 님 채굴기들은 수명 10년 넘을 것 같은데요ㅋㅋㅋ
쿠팡에서 따로 구입한 PSU에도 문제가 있을 줄은 생각 못했습니다‥
ㅎㅎㅎ명호전자 거에 문제가 있을 거라곤 생각 못했어요. 5V 6A 한국형 파워서플라이가 명호전자 것만 보여서 결국 새 것도 명호전자 걸로 사야 하지만요… 온웨이 님도 Power Fault 문제 겪지 않으셨어요??
아놔ㅋㅋㅋ 지금 봤는데 너무 엉망이잖아요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Bitaxe 감마 601 수리 과정]
근래 Bitaxe가 계속 Power Fault Detected 오류가 뜨며 해싱하지 않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현재는 해결했는데, 좀 어이 없으니 결론이 필요한 분은 맨 마지막을 먼저 읽으시길 바란다. 내 삽질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적었다. 이 문제의 원인은 세 가지로 추정했다.
1. 진짜로 전원 공급 문제다?
2. 펌웨어 업데이트(25 이후) 이후에 계속 이 문제가 발생했으니, 펌웨어 문제다?
3. 이 문제가 일어나기 전에 과열된 적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이다?(아발론을 발로 툭 쳤었는데, 그때 아발론의 팬 배기구가 비트엑스에 열을 직빵으로 쏴주다가 오버히트 됨. 심지어 다음 날 발견... 비트엑스야 미안해...)
그런데 이상하게도 주파수랑 전압을 낮추거나, 특정 주파수/전압을 잘 맞추면 돌아가기도 한다. 그러다가 문제를 잊을 때쯤이면 다시 Power Fault 오류가 뜨고 파업한 비트엑스를 발견할 수 있다. 스트레스 받다가 제대로 고쳐보기로 마음 먹었다. 문제 해결 과정 시작.
1. 인터넷 서칭 결과 레딧 등에서 써멀 문제란다... 팬 떼고 써멀 재도포 3번 했는데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2. 깃허브에서 이전 펌웨어 다운 받아서 다운그레이드 해봤으나 동일한 문제가 지속되었다. -> 펌웨어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
3. 장치를 재시작하자마자 바로 대시보드 창에서 로그를 트래킹해봤다. -> 온도도 이상 없고, 다텀 게이트웨이에도 스트라텀 v1으로 잘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이건 이미 Power Fault 문제가 뜬 이후부터의 로그만 트래킹이 가능했다.
4. 처음 재부팅할 때의 로그를 전부 보고 싶었다. 비트엑스 C타입 포트와 컴퓨터 USB 연결하고 시리얼 로그를 확인해봤다. 로그를 확인하기 위해서 깃허브에서 esphome-flasher를 다운로드 받았다. 그러면 비트엑스 연결된 USB 포트를 선택할 수 있다.
https://github.com/esphome/esphome-flasher/releases
5. 로그 확인 결과 문제가 보였다. 초반에 주파수가 올라갈 때 온도 센서가 온도를 -1도로 반환하고 있었다. 해당 로그는 다음과 같다.
[08:54:44]I (2518) power_management: Starting
...
[08:54:44]W (3018) power_management: AP mode with invalid temperature reading: -1.0°C - Setting fan to 70%
...
[08:54:48]W (6658) power_management: Ignoring invalid temperature reading: -1.0°C
온도 센서가 -1도를 반환하고, 이 때문에 전력 제한이 들어간 것이었다. 이건 온도 센서가 '응답 없음' 값을 반환하는 거라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건... 주파수가 다 올라간 이후에는 온도 센서가 다시 제대로 된 값을 반환한다.
[08:55:20]I (39078) power_management: Temp: 24.6°C, SetPoint: 60.0°C, Output: 25.0%
EMC2101 온도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기 전에 값을 읽어와서 계속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았다.
6. 온도 센서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다. 최근에 과열된 적도 있었으니 말이다. 그래서 일단 온도 센서(U10) 접합부 확인. 육안으로는 잘 붙어있는 것 같았다.
7. BOM에 있는 U10(온도 센서, EMC2101)을 알리에서 구매할까 하다가 얼마 전 납땜 실패한 비트엑스에서 온도 센서를 떼서 붙이자 생각했다. EMC2101로 가는 전압 레귤레이터인 U3(RT9080)도 바꿀까 생각이 들었다.
8. 그러다가 진짜 정말 혹시 몰라서... 정말 전원 서플라이 문제일까 생각이 갑자기 스쳐지나갔다. 나는 채굴기나 풀 노드 등을 비롯한 모든 제품들은 항상 한국형 콘센트 규격을 맞추기 위해 PSU를 별도로 구입한다. Bitaxe는 '명호전자'에서 생산한 PSU(5V 6A, 30W)를 연결해놨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근데 마침 다른 명호전자 PSU 여분이 있어서... 그걸 문제가 있는 비트엑스에 연결해보니... 문제가 해결되었다. 진짜 PSU 문제였나보다. 명호전자의 전원 공급 장치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전원 문제인데 왜 로그에서는 온도가 -1도를 반환하는지 모르겠어서 좀 찾아봤다. 전원이나 I2C 버스에 문제가 있으면 EMC2101이 제대로 응답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아마 초반에 전원이 안정적으로 공급되지 않다가(부팅 시 주파수 올라가는 데 전류가 쓰여서 EMC2101에는 제대로 전원이 안정적으로 공급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음) 이후에 전원 공급이 안정화되면 온도를 제대로 반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이런 문제 발생 시 다음부터는 PSU부터 바꿔봐야겠다.
이제 여름철 시작이라 지금은 전압, 주파수 전부 최저로 내린 상태다. 아발론도 Low로 바꿔놨다. 여름에도 비트코인 잘 지켜보자 채굴기들아~!
이거 참 BSL에서 결제매장 확대할 때 다른 분이랑도 한참 이야기했는데... 단순히 결제매장 수를 늘릴 거면 진짜 빠르게 늘릴 방법이 있다고 해요. 전국에 파이코인 결제매장이 500곳이 넘는데, 여기에다가 비트코인 결제 방법만 전파해도 순식간에 늘긴 할 거거든요... 근데 이게 맞나?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그 분도 양보단 질이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요. 저는 양적 증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는 아직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결제매장이 꼭 비트코인으로 저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들이 P2P 거래의 주요 공급자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더 많은 시민들한테도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되는구나 하는 걸 보여줄 수도 있고요.
근데 비트코인 결제 매장 갔는데, 이상한 잡 알트로도 결제 받는다는 스티커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으면... 좀 착잡할 것 같아요.
결제 매장은 자기들한테 이익이 되면 하는 거죠. 요새 제 생각은 이걸 양을 늘리려고 하는 게... 시장 개입은 아닌지 생각도 들고 좀 혼란스럽습니다. 인위적 인센티브를 통한 시장 개입은 오래 갈 수가 없거든요.
지금 사장님들이 비트코인 결제 매장을 해서 얻는 이익이 있나 싶습니다. 이번에 BTCmap 현황 조사해보니... 제가 조사한 파트의 3분의 1은 없어졌고, 한 번도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러 온 적이 없다는 매장도 있고, 2023년에 마지막으로 결제해서 총 두 번 정도 결제가 있었다는 매장도 있고, 작년 9월에 마지막으로 결제가 있었다는 매장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결제 매장들도 사장님들이 비트코인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질적 증가냐, 양적 증가냐에 대한 답을 저는 못 내렸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결제 매장 수와 비트코인 결제 수요가 같이 증가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결제 수요 증가가 먼저인가 싶기도 합니다. 일단 사장님한테 이익이 되어야 하는데... 답을 못 내리고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따라서 호페는 위로부터의 전환이 불가능함에 따라 전국적인 중앙 정부의 투표를 거부할 것을 제안한다.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 등 말이다. 여기서 중앙 정부 단위의 투표를 거부하는 이유는 중앙 정부의 부당성도 있지만, 이 투표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게 현실성이 없어서 그렇다.
같은 맥락에서 지역 선거의 투표는 항상 거부하는 건 아닌데, 자유주의자들이 한 국가 전체에서 과반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한 지역에 점점 몰리는 경우에는 적어도 그 지역에서는 과반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주 작은 지역에서 자유주의자들이 다수결이 된다면 적어도 그 지역에 한해서는 위로부터의 전환이 가능해진다. 그러면 투표를 거부하다가 지역구에서 본격적으로 투표를 하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일은 자유주의가 많이 퍼지고, 자유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특정 지역에 몰리기 시작해야 하는 것일 것이다. 비트코이너들이 특정 지역에 몰려 시타델을 건설하는 상황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 이후에는? 지역구의 대표로 선출된 인물이 해당 지역구의 투표권을 재산 소유자에게 재산 크기(지분)대로 다시 분배해야 한다. 즉, 재산이 없는 사람은 투표권이 없다. 모든 공공 인프라(도로, 수도, 전기, 교육, 치안, 사법 등등)는 전부 주식으로 판매되어 민영화된다(지방 정부는 이를 통해 재원을 마련한다). 이에 따라 공공 인프라는 완전히 사적 소유로 전환된다. 치안, 사법, 교육 모두 민간 영역으로 전환된다.
현재 세계에서 자유주의자들이 이런 관점을 취한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일단 자유주의를 더 많은 사람에게 퍼뜨려야 한다. 또한, 자유주의자들이 모일 지역을 물색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중앙 정부 단위의 투표를 거부해야 할 것이다.
(이어서)
안캡의 방법론에는 크게 두 가지, 호페의 질서자유주의와 새뮤얼 콘킨 3세의 아고리즘이 있다.
로스바드-호페 라인의 질서자유주의는 논리를 기반으로 자연권을 정당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의 부당함을 설파한다. 미제스의 "인간은 행동한다."라는 제1공리부터 시작해서, 행동의 제1수단인 신체가 그 자신에게 소유되어야 한다는 자기 소유를 증명하고 자연권을 철저하게 연역적으로 정당화해간다. 안캡의 세상을 만들려는 이들의 방법론도 논리적이다.
예를 들어 호페의 『자유주의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책에서는 위로부터의 전환이 불가능함에 따라 아래로부터의 전환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과거에는 이런 자유로운 세상이 도래하기 위해서는 왕 한 명이 "앞으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보안 기업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더 이상의 강제는 없다!"라고 선언만 하면 됐다. 따라서 왕 한 명만 어떻게 설득을 하거나, 압박을 하든 주리를 틀든 일단 왕이 이렇게 선언하게 하기만 하면 됐다. '마그나 카르타'도 결국 귀족 연합이 왕 한 명을 압박해 왕이 서명했던 것 아닌가?
반면에 현대 민주주의 사회를 보자.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한 명이 최저임금을 폐지할 수 있는가? 최저임금은 헌법에 보장되는데(헌법 32조) 따라서 이를 폐지하는 것은 거의 개헌만큼이나 어렵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과반이 발의를 해야 하고, 국회에서 재적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겨우 통과되며, 이렇게 통과해도 국민투표에서 과반수가 동의해야 겨우 없어지는 것이다. 즉,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어서)
〈Alongside Night(밤과 함께)〉의 자막을 만들고 있다. 이 영화는 닐 슐먼이 제작했는데, 슐먼은 2019년에 사망했다. 이 영화는 초인플레이션으로 달러가 붕괴하고, 배급제를 실시하며 통제를 강화하려는 미국 정부에 맞서는 아고리즘 세력을 묘사하고 있다. 영화가 약간 B급 영화의 완성도를 갖고 있긴 한데, 볼만 하다. FEMA에 대해 묘사하는 〈그레ㅇ 스ㅌ이트〉 영화도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이 영화는 제작 중 감독이 자??살)
안캡의 이론도 중요하지만, 안캡의 세상을 묘사하는 문학이나 영화들도 매우 중요하다. 평생 국가 아래에서만 살아온 사람들이 안캡의 세상이 어떤지 상상하지 못해, 무질서의 세상이 올까 걱정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아인 랜드의 『아틀라스』(Atlas Shrugged, 움츠린 아틀라스)나 닐 슐먼의 〈밤과 함께〉, 하인라인의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같은 작품들 모두 로스바드-호페 라인의 질서 자유주의보다는 약간 아고리즘에 가까운 방법론을 묘사했다는 점이다. 암시장이나 저항 등이 많이 그려지는데 아무래도 이게 좀 더 극적이기도 하고, 작가들의 성향도 있을 것이다. 아마 "밤"이라는 단어 자체가 중앙 정부가 탐지하지 못하는 암시장을 뜻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이는 로스바드-호페의 방법론은 아니다. 『아틀라스』는 객관주의로 아고리즘과 약간 거리가 있지만 이것도 로스바드-호페의 방법론은 확실히 아니다.
비트코인 시타델이 건설된 뒤의 세상을 묘사해보면 재밌지 않을까? 호페의 방법론으로 시작해, 이렇게 도래한 안캡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지 묘사하는 작품 말이다. 어떤 저항에 맞서게 될지 등등...
아무튼 조만간 디스코드에 srt 자막 파일을 공유할 예정이다. 〈밤과 함께〉 영화는 유튜브에 전체 공개되어있다.
https://youtu.be/aX6q4qp55Q0
(이어서)
아!!!! 비미사 님이셨구나ㅋㅋㅋ 아니 DAMUS가 닉네임을 못 불러와서 누구신가 했네요... Snort에서 접속하니 닉네임이 보이네요. 제가 아는 분일까 모르는 분일까 설렜어요ㅋㅋㅋ
볼만 한가요?? 저는 며칠 전부터 〈Alongside Night(밤과 함께)〉라는 영화의 자막을 제작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안캡의 세상을 무질서한 걸로 착각하는 것 같아서, 이 세상을 묘사한 문학이나 영화들도 퍼지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작품은 미국의 달러 시스템이 인플레이션으로 무너지고 신 달러를 배포하는 상황에서, 이에 반발하는 아고리즘 세력들을 그리는데요. 아고리즘이기 때문에 호페의 방법론과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안캡 더 무비〉 이 영화는 아예 처음 봤는데 안캡 이해에 좀 도움이 되는 작품인가요??
양보단 질이라고 느끼는게
만약 비트코인을 저축하지않고 피앗으로 바꾸는 상인이 늘면 그건 의미가 없을것같음
너무 부족한 책이라 창피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ㅎㅎㅎ
아닙니다 ㅎㅎ 좋는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본 비트코인 책중에서 오렌지필에 가장 직빵인 책입니다
공개 장소에서 차마 투표 거부 총기 자유 등등 얘기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잽 보내고 싶어요… 프로필에 라이트닝 주소 입력해주시면…
이 책이 🪨무기라는 걸 잠시 잊고 있었다. ’비트코인 백서‘ 는 성경이자 무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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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웹에서는 snort 사용합니다! 근데 사용감 별로예요ㅋㅋㅋ 불러오기가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Nostr 붐의 시작인가 ..!
ㅅ한글말이 점점 더 많아지고있어
GZA !!!
아 모바일은 갑갑한디 .. PC용 노스터 웹 어디가 제일 사용감 좋을까요? 프라이멀은 뭘 잘못한거지 글 게시가 안됨
나는 이제 투표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투표는 정치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선택한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장치일 뿐이다.
진짜 자유에 대한 해답은
투표로 더 나은 김정은을 뽑는것이 아닌
비트코인 셀프커스터디를 통한
금융주권 확보이다.
https://miseskorea.org/wire/?mod=document&uid=529
PGP 암호화의 오픈 소스 방식이에요ㅎㅎ 자기 개인키로 메시지에 서명을 해서 진짜 자기가 쓴 거라는 걸 증명할 수도 있고(공개키로 증명 가능), 상대방의 공개키로 암호화해서 아무리 중간에서 메시지를 가로채도 상대방만 읽을 수 있게 할 수 있어요(복호화하려면 상대방이 자기 개인키 써야 가능). 그리고 프로톤 메일에서 PGP 암호화 활성화할 수 있어요ㅎㅎ
그리고 애플에서는 잽이 인앱 결제라나‥ 컨텐츠 판매가 될 수 있다나 그래서 다무스에 압박을 넣었어요. 그래서 글마다 잽이 안 돼요.
근데 온웨이 님이 알려주셨는데 아래 링크 들어가면 글 잽 제한을 해제할 수가 있습니다.ㅎㅎ
nostrscript.suhailsaqan.com
#nevent1q…48s5
라이트닝 노드 운영하시는 거 아니고 자기가 사용하는 라이트닝 수탁 지갑 연결하실 거면, 다무스는 왼쪽 위 프로필 사진 터치 > 설정 > 잽 > 지갑 선택하기 보기 켜놓고 자기가 사용하는 라이트닝 지갑 선택하시면 돼요ㅎㅎ
Thanks! I’m learning about GPG right now.
프로필 들어갔는데…프리말 라네? 이게 어딘지 뭔지 모르겠네요ㅠ 지금 다무스앱입니다
도메인주소가 쉽게 직관적이라 괜찮은거 같습니다^^
🎊노스터 장려 및 정착 프로젝트🎊
노스터주소 만들어 보세요.
Npub키 보다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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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몸 하나의 경지를 넘어서셨는데요ㅋㅋㅋ 건강 꼭 챙기셔야 합니다!!ㅎㅎㅎ
사이트 너무 심하게 단순하잖아요ㅋㅋㅋㅋ 가고 싶은데 이번엔 일정이 있네요ㅜㅜ
이번에 베를린 님이 써주신 공략 완전 좋던데요ㅎㅎㅎ 따라만 하면 LND 채널 다각화 완료!
와 CLN 복구… 평화로운 거 맞나요ㅋㅋㅋ 잘 복구되어서 다행입니다. 평소에 CLN 백업 해두셔요…? 고정 IP는 공유기 DHCP 서버 설정에서 쉽게 가능할 거예요!
Representing Monthly meetup in Busan, Korea!
Bitcoin in Pusan
- Bitcoin only
- Maxis here
- make friends, become network
https://bitcoinpusan.space/event/
Sry for poor design web
(We need help)
원화채굴 완료
https://blossom.primal.net/0f91005e2366af193ee3e882a957ab1a05351cac9c54c49e63d468994ae631d5.jpg
Who is not interested in Bitcoin 2025 conference? Yes that's me. I don't give a shit to a wrapped MAG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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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자유시장을 사랑한다.
하지만 그들은 화폐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정부들이 지폐를 찍어내고, '법화'를 지정하고, 중앙은행을 창설하고, 화폐를 증가/감소 시키며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을 해야 한다고 한다.
(정부는 우리 화폐에 무슨 일을 해왔는가?)
오늘의 난관 극복기
1/ 채굴기 모두 해싱 멈춤
2/ 노드 접속 안 됨
3/ 모두 재부팅했지만 해결 X
4/ 공유기 IP 할당 확인
5/ 띠용? 노드 IP가 바뀌어 있음?!?!
6/ 추측: 재부팅(?)으로 IP 할당 변경된 듯
7/ 노드 접속 성공
8/ 채굴기 모두 DATUM으로 노드 IP 재연결
9/ CLN UI 열었더니 액티브 채널0 잔액 0
10/ 패닉
11/ 멍 때리고 있는데 자동으로 피어 재연결
12/ 잔액 다시 제대로 표시됨 (CLN 복구 완)
13/ 재발방지: 재부팅 시 노드 IP 할당 고정 방법 모색 (방법만 찾아보고 일단 미룸)
14/ 아무튼 원상복구 완료
후기: 오늘도 평화로운 비트코인 라이프
쩝.. 라노 공부 힘든데 다시 감잡아야 할듯합니다 ㅋㅋ LSP 이게 최선인지 실망이네요 ㅋㅋㅋ
아오 알비허브에서 추천하는 LSP도 상태가 멍청하네요 20만 샛츠 전송하는데 라우팅이 안됨 ㅋㅋㅋ 이럴거면 라이트닝 노드 돌리는게 나을듯 🤬😡
This book is like my bible. I read it religiously every night after work.
https://blossom.primal.net/c16218898a42db1b62fc818de829deb74e4627a69552044c0b11af0aff0a530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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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해봤는데 지금은 그냥 엄브렐 OS에서 NWC 앱 설치한 걸로 연결해놨습니다ㅎㅎ NWC 앱으로 연결할 때는 처음에 1시간 정도 오류 뜨다가 그 뒤에 갑자기 되더라고요. 저는 그랬습니다.
오 지갑 연결이 안 되어있으면 이렇게 다른 지갑들 쓸 수 있는 창이 나오네요. 스트라이크로 잽 날려봤어요. 감사합니다. 새롭게 알았습니다ㅎㅎ
이렇게 정해서 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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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스트라이크 연결도 돼요…? 해볼게요…!
저도 방금 다무스로 잽 해봤는데 좋은데요? primal은 월렛 등록을 요구하는데 damus는 스트라이크로 잽 가능하네요 ㅋㅋ 굿굿
저는 이거 설정하고 다시 Damus로 돌아왔습니다ㅋㅋ
#nevent1q…wq5f
I switched Core to Knots when Knots nodes count below 400 (>1%) a year ago. And now there are more than 2100 Knots nodes, over 10%. Thanks for Luke, Leo, Mechanic and all Bitcoiners who think Bitcoin is Money. L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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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그 생각이었습니다. Primal이 편한데, 커스터디라서 마음에 조금 걸렸거든요… 노스터에서 쏘는 금액이 소액이라고 해도 제 LN이랑 연동해서 쓰고 싶었어요ㅎㅎ 근데 Damus가 글 잽이 막혀있어서 어쩔 수 없나 했는데 Onway님 글 덕분에 말끔하게 고민 해결 됐습니다ㅎㅎ 이제 Damus만 씁니다~~!
HAPPY PIZZ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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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자체지갑은 그냥 됩니다;;
근데 커스터디지갑이니다보니
LN노드지갑이 있으면, 애플사용자는 damus를^^
근데 지금 저는 LN노드와 알비허브에 문제가 있어서 프라이멀로 자체지갑 사용중입니다
ㅜㅜㅋ
와 Damus도 된다!! 진짜 꿀팁
#note1yvj…gm35
아이들이랑 아이들 앞에 있는 미니 피자 귀여워요ㅋㅋㅋ
NWC 연결은 세 번 중 두 번은 실패한다. Primal은 너무 편하다…🤔 Damus랑 Snort에서는 계속 NWC로 사용자나 좋은 글에 잽 많이 보내야 할 때 쓰고, 평소에는 Primal 사용할 것 같다.
NWC로 라이트닝 지갑 연결, 셀프 릴레이 성공!
아내가 반대했습니다.. 살찐다고..
집에가면 재롱이라도 부려서.. 기필코 먹어야지요 ㅋ
ONWAY 님도 드실 거죠??ㅎㅎ 이따 맛있게 드세요!
피자 데이 15주년.
라스즐로 핸예츠 고마워요~~
http://codex.phileucis.com/wp-content/uploads/sites/7/2025/05/nosrt-img-0001-rotated.jpeg
비트맥시는 벌써 1사토시가 1원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지금 잽을날리면 3배의 효용을 얻을 수 있다. 100원어치만써도 받는사람은 300원의 기쁨을 느낀다. 🤣
I put together a checklist of actionable steps you can take to improve your digital privacy and security. Work through them as you get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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