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사자 on Nostr: 외국의 어느 폐병원에서 방사성 물질이 유출(도둑맞음)된 적이 ...
외국의 어느 폐병원에서 방사성 물질이 유출(도둑맞음)된 적이 있었는데
그 물질은 접한 사람들은 빛이 나는 화장품 정도로만 여기고 얼굴과 입술은 기본이고, 흉부, 성기에 까지 남녀 성인은 물론 어린이까지 발랐다고 함.
물론 바른 부분은 전부 괴사하는 결말...
그때 기록으로 남겨진 사진을 보면 지금봐도 끔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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