奇人 / Weirdo Whoever on Nostr: 고등학교 때 짰던 썰 중에서는 "바라트(인도)의 문이 열리는 날 ...
고등학교 때 짰던 썰 중에서는 "바라트(인도)의 문이 열리는 날 세상이 바뀌리라"가 주제의식이었던 썰도 있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써놓고 보니까 저도 적잖이 비유럽 이국 판타지 셌나 봅니다. 지금도 세지만요!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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