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ie on Nostr: 내가 마케팅에 질린 계기도 쓰레기 양산하는 굿즈 마케팅이 ...
내가 마케팅에 질린 계기도 쓰레기 양산하는 굿즈 마케팅이 유행하면서인데 팝업스토어도 그렇고 Z세대 공략하는 마케팅 중에 쓰레기만 증가시키는 마케팅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근데 또 생각해보면 마케팅의 세계라는게 원래 그런 것 같기도.. 이래서 내가 IT를 좋아하는가봄 (클라우드가 초래하는 환경오염도 만만치 않다고는 하지만 왠지 심정적으로 덜 심각하게 느껴짐)
Published at
2025-01-07 08:20:18Event JSON
{
"id": "e09770f59bcf9720b82f59ba85c9b28afdbc352f709c54fee5ff396f08eaec10",
"pubkey": "e4472fc947302c5a179bf7927cca0d87d3e43efe3b40303f285200f7caa1bfb1",
"created_at": 1736238018,
"kind": 1,
"tags": [
[
"e",
"b40e1c8b173aa251c4e06cb1844b3e4eb0f7f1eddfbdc6a4cb3c5a519f4b6e68",
"",
"root"
]
],
"content": "내가 마케팅에 질린 계기도 쓰레기 양산하는 굿즈 마케팅이 유행하면서인데 팝업스토어도 그렇고 Z세대 공략하는 마케팅 중에 쓰레기만 증가시키는 마케팅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근데 또 생각해보면 마케팅의 세계라는게 원래 그런 것 같기도.. 이래서 내가 IT를 좋아하는가봄 (클라우드가 초래하는 환경오염도 만만치 않다고는 하지만 왠지 심정적으로 덜 심각하게 느껴짐)",
"sig": "6977cd1ad4707a8d770bfcdabdb3b95c90b6a3b1e6f2822d4f56cf70001a27810f82648fe8a1a72f2767427c6b6c48cf51dfd1113ad48f5325e91446da09ccb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