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Nostr? What is Njump?
2025-05-30 10:13:04
in reply to

philemon on Nostr: 머레이 님 보고 싶었습니다… 국가주의자들 보면 막막하기도 ...

머레이 님 보고 싶었습니다… 국가주의자들 보면 막막하기도 하고, 어떻게 돌변할지 몰라 무섭기도 하네요.

우리 시간이 가장 희소한데, 그래서 시간을 쓸 거면 좀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 오렌지필을 먹이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국가주의자들에게 하나하나 다 답변하는 것보다 차라리 그런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뮤트하고 가리기 하면서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게 어떤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의 질과 관련된 주의력도 희소한 자원이니까요…

X를 쉬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러우면서 더 많은 자유주의자를 만들기 위해 분투하시는 머레이 님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저는 X에서 도저히 자유롭게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노스터에서도 아직은 조금 꺼려져요. 용기가 다시 생기면 다른 익명으로 가서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thor Public Key
npub1jwlusmv555g5ytdwxeds6k3e8u9dgyf75fscznc2eqpemlywj86st0nf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