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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는 국가의 발명품이 아니다. 그것은 입법 행위의 산물이 아니다. 정치적 권위의 제재조차 그 존재를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 특정 상품들이 화폐로 자연스럽게 등장한 것은 국가의 권력과는 독립적인 경제적 관계의 결과였다. -칼 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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